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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외울 때 뜻 다 외워야 하나요?

시행착오 1 - 밀도와 빈도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게 됨 (이 내용은 ‘지뢰’ 쓸 때 재료로 쓰기)
총량을 증폭시키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입력의 밀도를 낮추고 빈도를 높여줘야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단어 하나하나를 ‘한번에’ 완벽하게 암기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기보다는 ‘자주’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특정한 단어 암기법은 단어 각각을 외우는 데는 효율적일 수 있지만, 결국 그 단어 하나를 ‘한번에’ 외우고자 밀도를 높임으로써 더 많은 단어를 ‘자주’ 볼 수 있는 시간을 잃게 됩니다.
또한 다의어에 있는 모든 뜻을 ‘한번에’ 다 외우려고 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을뿐더러, 마찬가지로 더 많은 단어를 ‘자주’ 볼 수 있는 시간을 잃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입력의 밀도를 낮추고 빈도를 높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이렇게 증폭이 된 단어들은 밀도를 높여주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입력의 밀도를 높여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인출의 빈도를 높이면 됩니다.
예문이 필요한 단어는 예문도 보고, 문제를 풀어나가며 실제 ‘쓰임’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주는 과정이 인출의 과정입니다. 이 빈도를 높여주는 과정이 밀도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채워주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도 정말 외워지지 않는 단어는 입력의 밀도를 높여주는 방식으로 마무리 해주면 됩니다.
크게 세 가지 경우가 있다
context 처럼 비슷한 뜻이 여러 개인 경우
term, account 처럼 다른 뜻이 여러 개인 경우
sanction처럼 서로 상반된 뜻을 모두 가진 경우
각각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라
단어심리학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단어장을 보다 보면 곳곳에 지뢰가 있습니다.
다의어는 가장 대표적인 지뢰 중 하나입니다. 다의어가 왜 지뢰가 될까요? 그건 다의어를 ‘쓰임’과 ‘짜임’이 아닌 모양에 따라 정리하고 외우기 때문입니다.
Danger Zone
크게 세 가지 경우가 있다
context 처럼 비슷한 뜻이 여러 개인 경우
term, account 처럼 다른 뜻이 여러 개인 경우
sanction처럼 서로 상반된 뜻을 모두 가진 경우
각각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라
단어심리학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단어에는 지뢰가 있다.
왜 지뢰가 되는가? 쓰임과 짜임이 아닌 모양에 따라 정리하고 외우기 때문이다.
단어는 모양이 아닌 ‘쓰임’과 ‘짜임’에 따라 정리해야 한다.
여러 종류의 지뢰~ (1~4사분면)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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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단어심리학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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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