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레터 (930명)
멘탈레터란?

단어장 추천 (접점)

색깔클립으로 구분
우리의 주력 상품은 “메시지”
포장지는 “진정성”
QnA 게시판에 올라온 답 없는 질문 정리
그런 질문들을 아예 나한테 보내주면 내가 답변을 작성해서 보내줌
“너무 많은 질문이 쏟아진다. 어쩔 수 없이 유료화”
여전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QnA답변 달 때 참고 또는 복사 붙여넣기 해도 됨. 대신 amata.com 출처 표기해야 함
컨셉: 학생에게 홍보하는 게 아니라 선생님들께
우리의 세일즈맨 = 선생님
넛지!!!!!!!!ㅎㅎ
오르비 칼럼:
영어단어만 과외하는 사람이 있다네요ㅋㅋ
영어단어만 과외하는 건 좀 심하네ㅋㅋ
: 학생이 아닌 과외 선생님, 영어 선생님들에게 말하듯이
네, 그게 바로 접니다.
다만 두 가지가 다릅니다.
유료가 아닌 무료입니다.
학생이 아닌 선생님들을 위한 과외입니다.
우선 전국의 과외, 학교 선생님, 그리고 션T
제가 제 교재의 홍보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성장하고 있는 이유는
교재의 선생님의 추천 비율은 전체의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들 께서 많이
무려 션T께서~
제가 1:1로
(권빈 캡쳐 ~)
학생 vs 선생님: 단어암기, 누가 더 답답할까?
학생들이 왜 영어 단어를 힘들어 하는지 공감해야 합니다.
(감정적 공감 x, 과학적 공감 o)
의지의 문제라 생각하는 순간 학생은 주눅듭니다.
단어에서마저 학생의 능동성을 요구해버리면
의미 없는 단어 테스트으로부터의 해방
학생의 “성향”에 맞는 단어장 고르는 법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 비율
저는 과외를 할 때 학생과 같이 서점에 가기도 했다.
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빈도순 ~
지금 당장 학생들을 감동시키는 법
(학생과 함께 10일치 소팅하고 선생님이 직접 포스트잇 만들어 줘보세요)
“any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말문이 당황스러운
“아맞다 쌤“이라는 말 많이 들으시죠?
학생들이 영어 단어 때문에 힘들다고 하면
아맞다로 보내주세요
무책임해보일 것 같다면
단어와 관련하여 명확하게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이 있으면
저에게 보내주세요. 제가 명확한 답변을 작성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큐레이팅의 개념)
그러면 제가 커버하겠습니다.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실전 문법
구문 논리
독해 논리가 빛을 발할 수 있게
이렇게 올리고 나서
학생들 1:1 상담 글도 올리면 될 듯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이
연락이 많이 오네요.
상세 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Q. 학생 혼자서 사용해도 되나요?
A. 네. 저의 칼럼을 읽었다는 전제 하에 가능합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닙니다. 저와 저희 팀에게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관심은 “우리”의 장점이 아닌 “그들의” 손실/위험성으로 끌어야 한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단어장을 외우는 학생들
길목에 노출되게
노출효과
노출 = 호감 = 신뢰
영어 단어 외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게 필요!
단어장 (추천) 로직
단어장 자체 특징을 정리하는 것
그럴듯한 명분을 가진 효율성 말고
비효율성을 제거해야 한다
구문강의는 빈도순 단어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기출 빈도이지 학습 상의 빈도가 아니다
예문의 순서 (한→영)
문자가 아닌 심상을 잇는 것

프로세스

1 유인 (*오르비 내에서 바로 AMATDA로 유인하는 것은 브랜드평판에 좋지 않음)
1-1 단어장 추천해준다는 게시물
1-2 듣보잡 카톡채널 메시지 발송
이건 학생수들 너무 많이 몰릴 수 있음
오르비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판을 까는 게 더 중요하므로 1-1로만 시작
대신 1-1로 유입되는 학생들이 충분히 만족할만한 상담 프로세스를 갖춰야 함 (학생들이 올린 고민들에 대한 답변 다 보유하고 있을 것, 그리고 각 케이스별로 시뮬레이션하기)
1-3 제 댓글 검색해보세요
꿀팁 하나, 제가 최근에 댓글로 학생들에게 도움을 드렸는데
댓글 검색해서 보시면 도움 될 겁니다”
아마 PC에서만 가능할 것 같네요
2 유입
2-1 오르비 게시물 통해서 카톡채널로 유입
“바나나기차”보고 들어왔는데 “AMATDA”라고 되어 있으면 이상하지 않을까?
일단 카톡 채널을 “바나나기차”로 설정하고 이후에 바나나기차 (AMATDA)로 변경하는 건 어떨까?
아니면 처음에 “바나나기차 (AMATDA)”로 하고 나중에 “AMATDA (바나나기차)”로 하는 게 어떰?
근데 채널 이름을 바꾸는 건 채널 친구수가 100명이 넘으면 불가한 점 주의
2-2 오르비 게시물 통해서 오픈 채팅방으로 유입
오픈 채팅방은 CRM이 어려움 (단체 알림 발송)
그리고 어짜피 단기간 내에 채널톡으로 옮겨가야 하기 때문에 채널톡으로 시작
3 상담 Problem 인식 단계
3-1. 처음에는 학생들과 직접 티키타카하며 상담
(가볍게 답할 수 있는 질문들로 시작해서 점점 구체화해나가기 구체화하기 전에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게끔!!)
상담 프로세스 정리
3-2. 밀려있는 학생들에게는 티키타카한 걸 바탕으로 만든 설문지를 먼저 작성해두면 답장 준다고 함
설문지에서는 학생들이 “Problem”을 인식할 수 있게끔, 설문지를 통해 공감을 얻고, 기대할 수 있게끔
4 상담 Solution 단계
최대한 현재 단어장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각 단어장을 볼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기 (3에서 가장 힘든 점을 참고하여)
워마 고등 Basic을 먼저 봐야 하는 학생들한테는, 이유를 설명해주면서 워마 고등 Basic을 빠르게 봐주는 걸 추천하기 (이로써 사실 목적은 달성된 것)
단어를 효율적으로 외우는 방법 3에서 가장 힘든 점을 참고하여
지워야 할 단어들 목록 (당연히 이유도 있음)
5 상담 마무리 단계
자체적으로도 단어백서를 계속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상담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사례가 쌓이면서 점점 더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다.
채널 친구추가 해주셨으니 업데이트 될 때 연락받으실 수 있다
채널 친구추가 해놓으면 업데이트 될 때 연락을 드릴 예정
“아맞다!” AMATDA.com에 올리고 있ㄷ
무료자료 0원에 올리기! - 회원만 받을 수 있음, 회원가입 유도 후에 적립금 주면(기간 정해주기) 뇌절 모의고사까지 구매할 수 있게끔 만들 수 있음
상세페이지에 수능 문제 “뇌절~~” 이걸 칼럼 형식으로 올리기
다의어 “얼리버드” 할인!!! - 수요 파악
얼리버드!! 판다!! 이런 느낌 말고
SET A - 3000원 → 0원
SET B - 3000원 → 0원
SET C - 3000원 → 0원
SET A B C - 9000원
전자책과 달리 실제 배송되는 제품인데
한 세트씩 출시하면
학생들에게 구매하면 배송비가 많이 부담될 것이다.
그러면 학생들의 구매도
더 열심히 작업해서 한 번에 배송할 수 있게끔 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
세트 A에 쓰이는 다의어들은 세트 B의 예문에 쓰여서 자연스럽게 복습 가능
SET A B C를 지금 한 번에 구매하시는 분들께는
저희가 선물을 준비했다.
한자어, 개념어 - 얘네는 물리적인데..? 돈이 든다
3000원 적립
뇌절 모의고사 [듣기] 8회분 = 6000원
뇌절 모의고사 [독해] 8회분 = 6000원
뇌절 모의고사 [듣기+독해] = 10000원
물론, 앞서 말했듯이 모든 다의어 데이터는 모두 공유되며, 저희 홈페이지에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영어에 쓸 시간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학생들이라면 시간을 좀 더 내서 홈페이지 들어와서 학습을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구매를 고려해달라.
영어에, 특히 단어에 들어가는 시간을 아껴서 다른 과목에 투자가 필요한 학생들이라면
기다림과 믿음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니 믿고 기다려 달라.
구매라는 말 대신 주문
회원가입이라는 말 대신 그냥 “회원으로”
회원으로 주문하시면 메모홀더?
안내를 다 하지 말고 비회원 주문하신 분들께 따로 안내를 하면 좋지 않을까?! 그러면 주문 다시해야 해서 번거로울 듯?
신뢰의 증거로 여러분이 투자해주시는 금액을 통해 앞으로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입소문 타면서 여론 형성되기 전에는 쇼핑몰 기능 사용하지 않기!
무료자료 0원에 올려서 회원만 받을 수 있게 하는 건 뭐 나쁘지 않은듯?
근데 그러면 오르비에 올릴 명분이 약화되는 거 아닌가?
듣보잡 채널에서 유입시킬 수 있겠네?!
다의어 복습할 수 있는 컨텐츠도 만들고
수능 라디오가 좋을까 듣보잡이 좋을까
수능 라디오가 장기적으로 좋을 것 같긴함?
내 이야기를 계속 들을 수 있는 거니까 브랜드 형성에 좋음
컨텐츠가 아닌
이야깃거리를 만들자 (퍼질 수 있는)
영단어 공부법 영상의 함정
1.
명암을 보여주지 않는다
2.
물론 그 방식대로 성공한 사람이 말해주는데 닭잡는 데 소잡는
3.
텝스: 시간과 부담감
히든 칼럼?
영단어 말고 다른 쪽으로 넘어갈 수 있는 칼럼을 각 페이지 안에 하이퍼링크로 달기
우리의 뇌는 아날로그
수능은 가장 아날로그적 행위
판촉물 대신해주는 거 어떰..?
해준다음에 - 여기 업체 좋다 직접하시면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데 번거롭거나 하시면
인스타에 올리는 용으로 하면 어떨까?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명분, 예쁘게!
두 가지 선택지에 갇혀버린 학생들
STOP or RESET
단어를 외우다 문제가 생기면
아예 멈추거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문제가 생기는 원인을 잘 모르다보니
의지의 문제로 생각해서 자책하기도 한다
문제가 생기는 원인을 명확하게 3가지로 나눴다.
문제가 생겼을 때, STOP or RESET이 아닌
지속할 수 있게끔 만들
문제가 생겨 잠시 멈칫할 때 ‘아 맞다!’라는 생각을
선생님들 다른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함
듣기가 그 대표적인 예
어휘도 마찬가지이다
문해력이 낮아진다는 둥~이 아니라
언어를 접근 방식이 다르다
일탈
한자어가 아닌 “줄임말”로 인식하는 ~
단어를
학습할 때 꿀팁도 같이
어휘 스트레스 받지 않고 외울 수 있는 방법
영단어와 수학실수의 공통점을 안다면
단어장에서 지워야 할 단어 정리
어떻게 단어를 외우면 좋은지를 알려주었는데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단어장
“내가 “외운” 단어장이 가장 좋은 단어장이다”라는 말도 맞지만
전제는, 나에게 맞는 단어장을 외우고 있는가?!
어떻게 단어를 외우면 좋은지
상담 후에는 깔끔하게 정리된 PDF 파일을
커뮤니티에서 학생들이 영어단
시중에 있는 웬만한 영어단어장들 다분석
각 영어 단어장을 볼 때 놓치지 말아야 할 사실 정리
ex 빈도순 단어장을 볼 때 빠지는 모순
빈도가 높은 단어를 “먼저”본다고 해서 얻는 이득은 뭘까?
효과를 더 빨리 볼 수 있다?? 진짜일까?
FACT
학생들이 영어단어
나에게 맞는 단어장이 맞는가?
빈도순 단어를 외울 때 조심해야 할 점
어휘 외울 때 조심해야 할 점
어플을 이용해 사용하길 권장하지 않는 학생들
pdf 파일로 주면서(쪽지로는 안 되니까 카톡으로 유입)인쇄하기 그러면
처음에 링크 올리고
학생들 몰리면
일단 10명정도로 생각하는데
어떤 단어장 보시는지 남겨주시면 순서대로 쪽지보내드릴게요!
의외로 빠르게 솔류션이 나오눈 경우도 있어서 일단 댓글 달아주시는 순서대로 쭉 봐드릴게요.
어떤 것을 얻게 되는가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가? 제시
생각보다 너무 많이 연락와서~ 링크 내립니다ㅠ
여러분의 등급 및 상황에 딱 맞는 단어장 추천해드립니다.
소통의 기록 - 후기
외울 때 유의해야할 점: 이미 정해서 외우고 있는
“스크린샷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