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레터 (905명)
멘탈레터란?

제109호

현역 이화여대 국어교육과 최초합
와…와….진짜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때려맞은것 같은 기분이네요 신체를 통해 정신을 통제한다니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저는 올해 초부터 멘탈레터를 읽고 수능때처럼 루틴을 만들어 하고있었는데 가짜긴장감이 수능장에 평온하게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것부터 이젠 글자가 아닌 그림으로 바뀐 양말까지 멘탈레터는 정말 끝없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대단한것 같아요 그런 점이 넘 부럽고 저도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ง •̀ω•́)ง✧
오늘 글을 보니 폰하다가 아래와 같은 글을 봤었는데 모두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라 한 번 써봅니다!
하퍼스 바자 | 여전히 그런 사람들을 믿나? 그들 덕분에 세상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한준희 | 당연한게 당연한게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 때론 답답하기도 하고 왜 사서 일을 만들지 싶기도 한 사람들. 그런데 결국 그런 사람들 덕분에 세상이 변한다고 믿는다.
- 하퍼스바자 9월호 중
희훈쌤 , MJ쌤 , 아맞다팀원분들 , 이걸 보시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