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언매→마킹→독서→마킹→문학→마킹' 이런 식으로 각 과목이 끝날 때마다 마킹하고 있는데
수학, 영어, 탐구는 마지막에 급하게 마킹하고 있었네요.
구간을 나눠서 연습해봐야겠어요
주말에 영어 구문을 복습했어요.
하다보니 그동안 복습을 잘 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제가 단권화를 좋아해서 정리는 너무 잘 해놓는데 막상 복습을 안 하고 있었네요
그래도 그동안 교재에 정리는 잘 해놓아서 복습하기 편하고 앞으로 어떤 구문을 집중해서 봐야 하는지 알게 되었으니 남은 기간 열심히 해볼게요.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양만 계속 늘리지 말고 복습도 꾸준히 해야겠어요.
그동안 X, Y를 학습했다고 한다면, 드디어 마지막 퍼즐인 Z를 찾은 느낌이에요.
벌써 100호라니 신기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따라올게요.
희훈쌤, 그리고 아맞다 팀원분들 항상 감사합니다